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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영미 시집 『내 몸에는 별이 산다』
작성일자 2023-07-27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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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에서 김영미 시인은 '별빛'으로 상징되는 공동의 지향이 상실된 시대에 개인의 언어로 그것을 찾아 나섰다.

김영미 시인은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정지용 시인' 연구로 문학박사를 취득하고 2018'시와경계'로 등단했디. 저서로는 학술우수도서 '정지용 시와 주체의식'(태학사), 시집 '기린처럼 걷는 저녁(걷는저녁)'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대전대학교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에서 교양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김영미 시인은 "'시는 언어로 쓰는 것이 아니라 침묵으로 쓰는 것'이라는 제 시의 스승인 오세영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시를 쓰려고 한다""이번 시집은 자연 서정에서 인간 서정의 길을 걸어가는 여정, 즉 자연의 섭리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인간의 삶을 가치 있게 실현하기 위해 별을 보며 질문하는 시인의 이야기로, 이 시들이 독자들 가슴에 꽃이 되고, 샘물이 되고, 악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