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주간 2019]
노래로 듣는 요절 시인의 시
2019. 9. 5. 목 오후 5시 - 오후 7시
예술가의 집 다목적실
임홍재(37세), 송유하(36세), 김용직(30세), 이경록(29세)은 모두 안타깝게 요절한 시인입니다. 가난, 질병, 고독은 그들의 문학적 재능을 하늘로 가져갔으며 그동안 세간에 묻혀 있었습니다. 잊혀진 시 인들의 문학성을 복원하여 오늘날로 환기는 문학주간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한 행사이였습니다.
<사회 박수빈 사무국장>
<권달웅, 우대식 토크 장면>
<안영희 시낭송 장면>
<장순금 시낭송 장면>
<양참삼 시낭송 장면>
<한우진 시낭송 장면>
<신재창 노래 장면>
<유성운 노래 장면>
<이경록 시인의 유가족>
참여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협회동정 > 시협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