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협회 회원들의 시집 소개 등 회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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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소식

번호 제목 조회수 작성일자
66 허의행『시시한 순수』 797 2019-01-08
65 김윤자『헤밍웨이의 그 바다』 835 2018-12-31
64 이성목 『함박눈이라는 슬픔』 951 2018-12-27
63 박만진 『바닷물고기 나라』 884 2018-12-11
62 방민호 『숨은 벽』 894 2018-12-11
61 이도훈 『맑은 날을 매다』 940 2018-12-11
60 손한옥 『그렇다고 어머니를 소파에 앉혀 놓을 .. 767 2018-12-06
59 김지현『선홍빛 서사』 903 2018-12-04
58 김길자『화려한 외출』 804 2018-12-04
57 윤석산『절개지 』 820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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