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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준관 시집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작성일자 2023-07-06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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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이준관


광화문 글판 <구부러진 길>의 시인, 이준관 신작 시집

광화문 글판에 선정되고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시 <구부러진 길>로 널리 알려진 이준관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5부로 나누어 90연의 시를 담아 밥북 기획시선 제37권으로 나온 시집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고단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는 감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 자연 속의 평화롭고 행복한 풍경, 천진무구한 동심과 정겨운 고향의 풍경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시편들이다. 독자들은 훈훈하게 차오르는 시편들과 함께 마음이 다독여지고 거친 인생길에서 안전하게 건널 다리를 만난 듯 위안을 얻게 된다.

시를 통해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일’, 이 일이 바로 시인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시인은 표제처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주고 싶은 꿈을 이 시집에 담았다고 밝힌다.

 

 

이준관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1974년 월간 시지 <심상>에서 신인상 시 당선으로 등단하여 시와 동시를 써오고 있다.

시집으로 가을 떡갈나무 숲, 부엌의 불빛, 천국의 계단, 동시집으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쥐눈이콩은 기죽지 않아, 흥얼 흥얼 흥부자, 동화집으로 눈이 딱 마주쳤어요, 풀꽃 같은 아이등이 있다.

시로 김달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동시로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시 너도 와, 그냥 놔두세요,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시 딱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시 구부러진 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