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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06.19]이정님 시인 제16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수상
작성일자 2017-12-27
조회수 467
이정님 시인(필명·아호 이룻)이 제16회 한정동아동문학상(운영위원장 엄기원, 심사위원장 김완기)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시집 『까꿍』이 수상작품집이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은 책의 머리말에서 "동심은 천국입니다. 어린이들의 해맑은 눈망울, 이런 어린이들을 바라다보면 나는 비 온 후의 청정한 공기 같은 신선함을 느낍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다울 때가 가장 예쁘지요. 어린이는 자라는 단계마다 알맞은 영양을 섭취하며 자라야 합니다. 어린이다운 몸짓을 익히며 어린이다운 착한 마음이 안으로 스며들게 하며 자라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다운 마음을 지니며 산다는 것은 유치한 마음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릴 때의 타고난 수순한 감각 감성을 그대로 살리며 산다는 뜻입니다. 어린이 마음이 되어 글을 쓰기엔 너무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난 죽는 순간까지 어린이 마음을 간직한 채 꿈나무들에게 알맞은 영양을 공급하는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정님 시인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공주사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했다. 《시조생활》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이다.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대통령)과 모범공무원 훈장(국무총리)을 수훈했다. 저서로는 시집 『어머님의 물레』,『사마리아 여인아』,『둘이서 누운 자리가 따뜻하다』외 다수, 동시집 『엄마 생각』, 『꼬까옷』, 『아빠 생일』, 『난향동산』, 동화집『해오라기』,『별을 닦는 아이들』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4일(토) 오전 11시 목감문화공원 내 '따오기 노래비 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