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홍경흠은 경북 문경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과 졸업하였으며, 경향신문 교단일기 칼럼니스트, 금천방송 논설위원, 시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저작권 위원, 한국문인협회 해외문학발전위원,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시 부문 예심위원, 한국창작문학 편집위원장, 문학과학통섭포럼 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현대시문학 신인상 시 당선하여 시를 시작하였고, 홍조근정훈장 수훈, 경희대학교총동문회 사자상?공로상 수상, 제7회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특선 수상, 에피포도 문학상 수상, 한국창작문학 작가상 수상, 화천 문학상 수상을 하였다.
저서로는 푸른 생각(워싱톤대학 소장, 2004년), 시간의 틈새로 걸어나온 언어(2005년), 채광(2008년), 그림자는 미친 듯이 희망곡을 듣는다(2011년) 등이 있다.
KBS1?2, SBS, MBC, EBS, Cable-TV, Radio 등 다수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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