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협회 회원들의 시집 소개 등 회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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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소식

번호 제목 조회수 작성일자
80 전길자 시집 『과거는 서 있고 현재는 지나간다.. 1770 2019-04-16
79 임만근 시집 『나목의 나이테』 1945 2019-04-02
78 정재분 『노크 소리를 듣는 몇 초간』 1999 2019-03-28
77 박종해 『사탕비누방울』 1861 2019-03-18
76 오영미 시집 『상처에 사과를 했다 』 1820 2019-03-14
75 이충재 시집 『사람 섬에 살며』 1866 2019-03-12
74 최서진 『우리만 모르게 새가 태어난다』 1820 2019-02-27
73 박일만 『뼈의 속도』 1793 2019-02-11
72 이영춘 『해, 저 붉은 얼굴』 1941 2019-01-29
71 송과니 『홀몬전서 』 1742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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