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희 시집『시간을 깁다』

진명희 시인 약력
2000년 ⟨조선문학⟩등단
ㆍ시집 『풍경, 시로 짓다』 외 8권,
ㆍ스토리북 『삽다리, 추억을 입다』
ㆍ시선집 『시간을 깁다』
ㆍ한국문학백년상, 충남문학 대상, 매헌문학상, 충남펜문학상,
충남예술문화상, 국제문학 올해의 탑 작가상, 충남문학 작품상,
조선문학 작품상, 충남시협 작품상, 한국예총 회장상(문학부문) 등
국민훈장(석류장) 수상
ㆍ한국문협, 한국시협, 국제계관시인연합한국본부 회원, 충남문협 부지회장,
충남시협 심의위원장, 충남펜문학 부회장, 계간문예작가회 이사,
서안시문학회 및 예산시협 사무국장으로 활동
<작가의 말>
떨리는 마음으로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열 번째 시집은 시선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을 위안 삼아 등단 25주년에 열 번째 시집을 시선집으로 묶는다. 여전히 떨린다.
이 떨림은 나의 시詩가 되었고 또한 삶이 되었다.
늘 처음처럼 안겨주던 새로운 떨림은 꿈이요 또한 용기였다.
그동안 졸시에 기꺼이 평설을 써 주시고, 즐겁게 읽어주신 많은 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이 한 권의 시집이 또 하나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