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시인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명예문학박사
1950년 인천 출생 후 충남 당진시에서 성장
시집『겨울나기』『학마을,』 『꿈꾸는 서해대교』『 당진시인』 『 붉은 무지개』 『난지섬의 아침』
『그래도 산은 아미산』 『시로 꽃피는 당진』외 22권
시조집『아미산 진달래』 『삼선산꽃길 걸어요』『마지막 사랑』 외 전 4권
시는 어떤 의미에서 구원의 문학이라고도 말한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선 그 시 석에 지혜로움, 이성 지성, 의지 등이 함께 수반되어야한다.
이번에 상재 한『 벌수지 아리랑』 역시 그런 차원에서, 시를 써 왔다고도 볼 수있다
-김명수 (시인,효학박사, 충남문인협회장)의 해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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