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자 제3시집 카리브해 크루즈 『헤밍웨이의 그 바다』
* 松花 김윤자 약력
1953년 충남보령출생
공주사대부고(토요문학 회원)
공주교육대학교 졸업, 교직생활
성균관대학교 시창작과정 수료
조선문학 2000년 시인 등단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회원
미디어한국 편집위원
시집 : <별 하나 꽃불 피우다>, <푸른 새벽 서정> 외
가온문학상 수상
카리브해 크루즈를 세상에 내보내며
그 동안 세계로 향한 시간들이 많이 쌓였다. 그에 따 라 그때마다 써 놓은 세계기행시도 시 창고 가득이다. 시로 본 세계에서 얻은 문학의 열매들은 소중한 보물 1호다. 신문에도 연재했고, 문단에도 발표해왔지만 아 직 세상에 내보지 않은 보물들이 대부분이다. 교직에 서 퇴직 후 시인 등단하면서 세계 곳곳을 직접 가서 세 상을, 문학을 배워보자고, 그리고 그 배워온 것들을 시 로 써서 세상에 보답하자고 시작했다. 그렇게 쌓아온 세계의 족적 중에서 첫출발로 세상에 내보내는 것이 카리브해 크루즈다. 미국, 자메이카, 아이티, 멕시코, 쿠 바에 대한 기행시를 여행한 순서대로 묶고, 뒷면에 탐 방록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