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옥 시집『가고 나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 돌들의 발란』 
박광옥 시인
시인, 수필가,
시집, 『제천 소나무』, 『송학산 노을』, 『향맥』
시선집, 『내 울안의 생태 정원사』, 『둥지를 틀어』, 『무궁화 씨를 뿌립시다』, 『사랑이란』, 『후회』 ,
『가고 나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 돌들의 발란』
수필집, 소도시민 문학론 『미래를 여는글』, 『탑 정신 그리고 그 탑의 비밀』이 있다.
작가의 말
자연석에 대한 이야기들은 취미생활에서 수석을 소개하는 과정으로
7시집에서 10여 편의 소장 수석을 사진과 함께 소개 했었습니다.
8시집에서 무지개 구름이란 시집에 나머지 수석을 다 공개 할까 하다가
제목도 “연금술”로 바꾸어 9시집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동기는 나이가 더 먹어가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생명에 대한 불안감에 대표작을 찾아 시선집을 8시집으로 먼저 내고 9시집에서
좀 여유를 가지고 그동안 수집한 수석들은 그의 근원인 무한한 자연석에 관한 이야기들과
무한한 자연에 대한 이야기들을 한 곳에 모아 다하지 못한 고향에 대한 흔적을 남겨 보
고자 하였습니다. (중략)
이런 사연들을 담아 이 책의 이름을 “가고 나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로 바꾸어 상재해 올립니다.
돌들이 발란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