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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정애 시집 『화산석』
작성일자 2022-11-11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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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석은 삶의 고초가 만들어낸 은유의 보물 창고!

 

화산석에서는 반드시 시인의 언어가 해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화산석착한 은유의 보물창고이기 때문이다. 착한 은유는 말을 절약하고 감동과 상상력을 무한대로 확장시킨다. 시인의 언어가 시인만의 시각과 상상력으로 무한한 시공을 달리고 날아다니면서 새롭고 독창적인 감동과 아름다움과 발출(拔出)하고 있다착한 은유는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다. 끓어오르고 녹아내리고 굳어진 화산석, 시적 화자의 이 눈부신 은유는, 바로 우리 모두의 소중한 축복이 아니고 무엇인가.

- 오태규(소설가)

 

 

조정애 시인

부산 출생이다. 부산여고를 졸업하고 동아대 가정학과를 수료했다.

1990문학공간으로 등단했다.

시집에 내가 만든 허수아비, 푸른 눈빛의 새벽, 슬픔에도 언니가 있다, 일출보다 큰 사랑. 산문집 딸들아 세상을 아느냐, 이렇게 좋은 날에등이 있다.

세종문화회관 사랑방시낭송회 회장(50)과 인사동시가모 부회장을 역임했다.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행사 및 문화일보시낭송회(9) 주관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이며, 한국여성문학인회, 강남문인협회 이사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원, 아프리카글로벌비전 홍보대사, 외교신문 칼럼니스트이다.

문학공간상(1994), 서울문예상(1999)을 수상했다.